🌟 -ㄹ 뻔하다

1. 앞의 말이 나타내는 일이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일어나기 직전의 상태까지 갔음을 나타내는 표현.

1. -L PPEONHADA: An expression used to express that the incident mentioned in the preceding statement almost occurred but ultimately did not occur.

🗣️ 용례:
  • Google translate 급하게 뛰어오다가 하마터면 넘어질 뻔했다.
    I was running in a hurry and almost fell.
  • Google translate 조금만 더 늦었더라면 기차를 놓칠 뻔했다.
    Had it been a little later, i would have missed the train.
  • Google translate 눈길에서 속력을 줄이지 않아서 사고가 날 뻔했다.
    I almost had an accident because i didn't slow down in the snow.
  • Google translate 오늘 입사하고 첫 출근이었는데 어땠어?
    It was your first day at work since you joined the company. how was it?
    Google translate 말도 마. 늦잠을 자서 첫날부터 지각할 뻔했어.
    Don't even talk. i overslept and almost was late from the first day.
참고어 -을 뻔하다: 앞의 말이 나타내는 일이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일어나기 직전의 상태까지 갔음…

-ㄹ 뻔하다: -l ppeonhada,ところだった,,,,,suýt, suýt tí nữa,เกือบ..., เกือบจะ...,hampir, nyaris,чуть не,(无对应词汇),

📚 주석: 받침이 없거나 ‘ㄹ’ 받침으로 끝나는 동사와 형용사 뒤에 붙여 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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